일상 은둔의 삶 하늘 새 2021. 1. 15. 19:06 불시에 그냥 왔듯이 불현듯 떠날 반갑잖은 불청객에 불과할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 새대에 경험하지 않아도 될 대 재앙과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싸움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1.02.21 일상 (0) 2021.02.15 냉가슴 (0) 2021.01.01 광란 (0) 2019.04.01 염원 (0) 2015.03.22 '일상' Related Articles 기다림 일상 냉가슴 광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