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대한(大寒) 하늘 새 2021. 1. 20. 19:58 혹독함의 마지막 절후(節候)가 겨울 매듭을 지었다 멀지 않아 꽃피는 춘삼월이 찾아올 것이니 기쁘지 아니한가 얼마나 자유로움을 갈망했든 암울한 일상이었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의 일상 (0) 2021.01.24 추억 (0) 2021.01.23 재도전 (0) 2021.01.19 한풀이 (0) 2021.01.17 과욕 (0) 2021.01.13 '풍경' Related Articles 변화의 일상 추억 재도전 한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