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100리 길중 30리 길 구간에 강을 따라 자생적으로 형성된 야생 갓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룬다
인위적으로 심은 것이 아니고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의하여 군락을 형성한 자연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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