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방장 성파스님
스님은 7000년 전 선사시대의 예술 천전리 각석과 반구대 암각화를
전복 껍질에 옻칠로 치장한 수중 회화전으로 우주 허공’에 다시 그려놓았다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