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덧없는 사랑

            예쁜 모습이 절세의 미인 양귀비의 아름다움에 비길 만큼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양귀비라고 불리었다는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 속 여행  (0) 2021.06.06
유월의 장미  (0) 2021.06.05
행복  (0) 2021.05.31
농부의 바람  (0) 2021.05.28
낙화(落花)  (0)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