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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여름의 문턱에서

            꽃이 언제 피고 지는지 ..

            사람 살아가는 게 바쁘게 산다고 행복한 게 아닐 텐데..

            틈새 공격으로 잠시 다녀온 여름 문턱의 풍경은 행복함이 두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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