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선운사의 소경 하늘 새 2021. 9. 15. 19:02 울긋불긋 짙은 립스틱에 곱게 단장를 하고 색동 옷 곱게 차려입은 요염한 자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네의 아름다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속의 가을 (0) 2021.10.08 일편단심 (0) 2021.09.25 사찰의 아침 (0) 2021.09.12 내심 (內心) (0) 2021.09.11 가을 나들이 (0) 2021.09.09 '풍경' Related Articles 여명 속의 가을 일편단심 사찰의 아침 내심 (內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