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버려진 양심 하늘 새 2022. 2. 5. 21:32 무거워였을까? 내동댕이 쳐진 양심이 나뒹굴고 있었다 마치 제자리인 양 주인 행세를 하면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고집 (0) 2022.02.13 노심초사 (勞心焦思) (0) 2022.02.07 기다림 (0) 2022.01.25 욕망 (0) 2022.01.20 한마음 (0) 2022.01.17 '풍경' Related Articles 외고집 노심초사 (勞心焦思) 기다림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