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의 분신 하늘 새 2022. 6. 8. 20:05 내 마음이 떠나지 못하게 자꾸 붙잡는 그 무엇인가가... 가끔 지칠 대로 지쳐 못 본척하고 지나가려 하지만, 가지 말라고 옷자락을 잡는 무엇 때문에 난 늘 이 자리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망산천[北邙山川] (40) 2022.10.03 순리 (32) 2022.09.20 바람 (0) 2022.06.01 잠겨진 門 (0) 2022.05.24 해방 (0) 2022.04.19 '일상' Related Articles 북망산천[北邙山川] 순리 바람 잠겨진 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