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이 휘감은 십리대밭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건만
사계마다 통통 튀는 새로운 클래식 선율이 느껴져 희망과 기쁨을 준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닮고 싶다 (0) | 2022.08.01 |
---|---|
이심전심 [以心傳心] (0) | 2022.07.29 |
각기의 몫 (0) | 2022.07.22 |
일상의 여유 (0) | 2022.07.06 |
함께하여 좋은 나날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