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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주의 秋

     언제 찾아거도 두근거림이 여울지는 곳, 슬며시 닦아온 가을의 향기에 헛헛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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