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비움 하늘 새 2022. 10. 30. 10:54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든 샤스타데이지 꽃 군락이 비워지고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의 秋 (27) 2022.11.02 아쉬움의 피날레 (finale) (23) 2022.11.01 이별 마중 (16) 2022.10.28 설악의 고통 (37) 2022.10.27 瑟島의 秋 (41) 2022.10.25 '풍경' Related Articles 태화강의 秋 아쉬움의 피날레 (finale) 이별 마중 설악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