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변화의 일상 하늘 새 2022. 12. 1. 18:49 스치듯 지나간 진한 향기의 허허로움에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겠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행 (23) 2022.12.04 뒷북 (29) 2022.12.03 삶 (30) 2022.11.30 태화강의 만추 (19) 2022.11.29 쉼 (26) 2022.11.28 '풍경' Related Articles 겨울행 뒷북 삶 태화강의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