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 바다 하늘 새 2023. 1. 8. 19:51 우리의 삶이 썰물처럼 갔다가 밀물처럼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허황된 바람인 줄 알면서 시린 바람 벗하며 그리움의 흔적 찾아 나 거기 홀로 서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 (聖地) (41) 2023.01.14 군무 (群舞) (45) 2023.01.12 두 얼굴 (35) 2023.01.07 희망을 버리지 마라 (38) 2023.01.05 아침 나들이 (23) 2023.01.04 '풍경' Related Articles 성지 (聖地) 군무 (群舞) 두 얼굴 희망을 버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