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꿈 하늘 새 2023. 2. 9. 17:58 미처 몰랐다. 보여지는 냉랭한 모습이 당연한 것인 줄만 알고 화려함의 부활을 꿈꾸어온 너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31) 2023.02.16 기다림 (24) 2023.02.12 春 (18) 2023.02.08 석화 (石花) (29) 2023.02.03 기습(奇襲) (32) 2023.02.03 '풍경' Related Articles 동행 기다림 春 석화 (石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