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시무종(無始無終)의 향기 하늘 새 2023. 3. 24. 00:55 지리산 언저리 천년고찰 화엄사 각황전에 300여 년을 함께한 흑매의 진한 향이 경내를 휘감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11) 2023.03.26 한국의 화산 (21) 2023.03.25 매화꽃 향기 바람에 날리고 (40) 2023.03.21 봄 나들이 (34) 2023.03.20 환생 (還生) (32) 2023.03.18 '풍경' Related Articles 그리움 한국의 화산 매화꽃 향기 바람에 날리고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