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비애의 흔적 하늘 새 2023. 4. 18. 15:20 얼마나 간절했을까 한 뼘의 땅이라도 더 개간하여 굶주림을 해결해야 했든 삶의 흔적에서 오선지위에 그려진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내 감성이 합당한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의 풍경 (28) 2023.04.20 백련사 (32) 2023.04.19 꽃대궐 (36) 2023.04.17 청산도 여행 (53) 2023.04.15 일탈의 행복 (24) 2023.04.12 '풍경' Related Articles 창밖의 풍경 백련사 꽃대궐 청산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