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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8월의 유혹

              늠실거리며 손짓하는 바람이며 푸르름의 잎새며 마주치는 미소까지 아름다운 눈부신 팔월의 시작이다.

 

 

 

 

 

 

          ※ 경주 황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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