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운 하늘 새 2023. 8. 11. 09:27 화려하게 긴 시간 보내었음에도 여운 버리지 못하고 떠나기 싫어 안간힘을 쓰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에서 인생을 본다 (27) 2023.08.13 산사의 STAR (28) 2023.08.12 마지막 공연 (37) 2023.08.10 변질 (30) 2023.08.09 정겨움의 섬 (32) 2023.08.07 '풍경' Related Articles 느낌에서 인생을 본다 산사의 STAR 마지막 공연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