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하늘 새 2023. 9. 14. 07:23 금생의 번뇌와 망상의 때를씻 어내며 모두를 내어주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9월12일 울산 (연잎을 먹는 잉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마중 (49) 2023.10.03 꺼꾸로 가는 시간 (25) 2023.09.28 태화강 수영대회 (63) 2023.09.11 남겨지는 것 (29) 2023.09.10 다대포의 일상 (43) 2023.09.08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마중 꺼꾸로 가는 시간 태화강 수영대회 남겨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