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대가[代價] 하늘 새 2023. 10. 20. 23:04 눈곱 털어내며 떠난 새벽길 오롯이 혼자만이 느끼는 몽환적인 풍경을 보는 것으로 과분한 보상을 받는다. ※ 양남 10/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의 길 (60) 2023.10.26 단풍구경 (49) 2023.10.25 태화강의 秋 (70) 2023.10.18 슬도의 秋 (48) 2023.10.16 가을 사랑 (58) 2023.10.15 '풍경' Related Articles 치유의 길 단풍구경 태화강의 秋 슬도의 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