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성급한 나들이 하늘 새 2023. 11. 13. 23:39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 불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 이더라.. 그리움 와락 안았더니 아쉬움 이더라.. ※ 장태산 휴양림 11월 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 (40) 2023.11.18 어긋난 일상 (51) 2023.11.16 아쉬움의 秋 (52) 2023.11.12 채비 秋 (58) 2023.11.11 불국사의 秋 (45) 2023.11.09 '풍경' Related Articles 여유 어긋난 일상 아쉬움의 秋 채비 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