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망상[妄想] 하늘 새 2023. 11. 20. 16:53 입동(立冬)이 지난 지 수여일 .... 절기는 아쉬움 놓지 못하고 이치를 잊은 채 의기양양하다. ※운곡서원 11월 17일 ※ 11월 22일 재방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所望) (53) 2023.11.23 언양 가는 길 (44) 2023.11.22 부끄럼쟁이 (41) 2023.11.20 도심 속 秋 (59) 2023.11.18 여유 (40) 2023.11.18 '풍경' Related Articles 소망(所望) 언양 가는 길 부끄럼쟁이 도심 속 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