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내 마음속 부처님 하늘 새 2024. 1. 8. 22:35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질 수 있는 해결책이었든가 ~ ※ 백담사 영심천 24.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집 (25) 2024.01.16 과욕 (33) 2024.01.11 새날 (36) 2024.01.07 길 (39) 2024.01.05 새 여정[新 旅程] (18) 2024.01.03 '풍경' Related Articles 고향집 과욕 새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