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재(不在) 하늘 새 2024. 2. 1. 07:27 잃어버린 기억과 함께 사라지는 인적이 문가에 수북이 쌓이고 길어지는 부재와 깊어가는 그리움은 내리는 빛처럼 쌓여간다. ※ 부산 문현동 24.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 (20) 2024.02.18 인생길 (35) 2024.02.02 순환(循環) (25) 2024.01.13 1952년에서 72년 후(後) (21) 2024.01.09 여명(黎明) (60) 2023.12.31 '일상' Related Articles 약속 인생길 순환(循環) 1952년에서 72년 후(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