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입춘[立春] 하늘 새 2024. 2. 6. 23:35 서걱서걱 소근 거림에 바람이 깊고 마음도 깊다 봄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다.. ※청도 24.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실함 (24) 2024.02.11 나에게 사진이란 (32) 2024.02.07 아침 풍경 (37) 2024.02.05 그곳 (33) 2024.02.03 겨울바다 (32) 2024.01.26 '풍경' Related Articles 절실함 나에게 사진이란 아침 풍경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