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날의 사색 하늘 새 2024. 3. 24. 10:35 여백과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그 생각의 끝은 다시 또 다름의 여백으로 이어진다 그 속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세상의 감각을 만나게 되고 .... ※구례 산수유마을 24.3.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 (28) 2024.03.26 아쉬움 (33) 2024.03.25 춘설 (春雪) (37) 2024.03.22 자유 (21) 2024.03.18 슬도의 봄 (36) 2024.03.14 '풍경' Related Articles 春 아쉬움 춘설 (春雪)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