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고귀함의 선물 하늘 새 2024. 3. 30. 22:35 나뭇가지 끝 덩그러니 남았던 빈자리에 어쩌자고 이렇게 고운 꽃잎 피웠을까. ※ 울산 태화동 북부 순환도로 24.3.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서 만난 꽃 (24) 2024.05.05 봄 처녀 (36) 2024.04.02 봄의 유혹 (30) 2024.02.28 삶은 인연이다 (36) 2023.10.09 그리움 하나 (41) 2023.09.13 '꽃' Related Articles 길에서 만난 꽃 봄 처녀 봄의 유혹 삶은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