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끝자락의 시간 하늘 새 2024. 4. 10. 12:10 바람결에 휘날리는 하얀 꽃비는 내 마음속에 큰 울림을 준다. 시간은 그렇게 스쳐가는 것이 순리인데 흔들림을 받는 것은 나뿐인 것일까 ※ 두서면 차리마을 24.4.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의 봄 (37) 2024.04.13 천상여행 (33) 2024.04.12 복사꽃 언덕 (29) 2024.04.09 경주의 봄 (15) 2024.04.07 spring (36) 2024.04.04 '풍경' Related Articles 태화강의 봄 천상여행 복사꽃 언덕 경주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