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휴(休) 하늘 새 2024. 4. 29. 06:51 우리는 때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잃고 마는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근한 위로를 선사하는 자연과 마주하는 것이다. ※ 태화강 24.4.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요일[雨曜日] (35) 2024.05.01 태화강 100리길 (16) 2024.04.30 피날래(finale) (32) 2024.04.28 지혜 (29) 2024.04.26 경주의 봄 (38) 2024.04.24 '풍경' Related Articles 우요일[雨曜日] 태화강 100리길 피날래(finale)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