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날의 여백 하늘 새 2024. 5. 7. 23:45 빗물을 타고 흘러내리는 푸르름의 봄도 바람 속 어딘가로 사라져 가고 가슴으로 눅눅한 공기가 조금 들어왔을 뿐인데 여름은 저만큼 어디에서 오고 있는 듯.. ※ 경주 옥산서원 24.5.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29) 2024.05.10 시간 여행 (29) 2024.05.09 보라유채 (18) 2024.05.06 봄의 예찬 (31) 2024.05.03 습성 (16) 2024.05.03 '풍경' Related Articles 여행 시간 여행 보라유채 봄의 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