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흔적 또는 기억 하늘 새 2024. 6. 9. 23:51 시간의 흔적만큼 기억을 더듬는 것은 없다 . 무엇이 불편한 현재이고 아름다운 과거이었는지 .... ※ 경주 24.6.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休 (14) 2024.07.24 출사 (11) 2024.07.19 오월의 향연 (30) 2024.05.11 길에서 만난 꽃 (24) 2024.05.05 봄 처녀 (36) 2024.04.02 '꽃' Related Articles 休 출사 오월의 향연 길에서 만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