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계절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 하늘 새 2024. 6. 28. 05:54 끝으로 향하는 마음이 무거워 지는 것은 보내는 허망함 때문일까.. 밖의 풍경조차 이제는 버거워 진다... 7월이 오는데 시간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산책길에서 24.6.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11) 2024.06.30 여름바다 (22) 2024.06.29 휴 (休) (23) 2024.06.27 사진이란 (22) 2024.06.26 위안 (29) 2024.06.25 '풍경' Related Articles 여행 여름바다 휴 (休) 사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