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찌들었던 비명과도 같은 내 한숨을 받아주는 바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다대포 해수욕장 24.8.31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29) | 2024.09.11 |
---|---|
애착 (24) | 2024.09.10 |
한국의 리우데자네이루 (34) | 2024.09.01 |
빛의 미학 (13) | 2024.08.24 |
일편단심 (一片丹心) (26) |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