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다림의 설렘 하늘 새 2024. 10. 16. 22:33 목적지가 가까워 올수록 속도를 줄여가며 숨을 고른다 지금 여기 한 걸음 한 걸음이 이미 가을이 와있음을 되새기면서.. ※ 밀양 삼문동 구절초 군락지 24.10.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20) 2024.10.20 가을 전령사 (16) 2024.10.18 수순(手順) (12) 2024.10.15 아는체 하는... (28) 2024.10.12 태화강의 가을 (30) 2024.10.11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 가을 전령사 수순(手順) 아는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