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침마당 하늘 새 2024. 12. 1. 09:16 긴 어둠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이다. ※ 경주 24.11.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色 (16) 2024.12.04 계절이 변한다 (23) 2024.12.02 慶州 의 秋 (19) 2024.11.30 빛 좋은 날 (12) 2024.11.29 태화강의 가을소경 (35) 2024.11.28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 色 계절이 변한다 慶州 의 秋 빛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