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자아 성찰 [自我省察] 하늘 새 2025. 2. 3. 22:21 수만 가지 근심... 수만 가지 감정.... 수만 가지 욕심들... 죽을 때 까지 떠나지 못할까 이제는 두렵다. ※ 대구 동화사 25.01.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처럼 (14) 2025.02.11 남겨지는 것 (13) 2025.02.05 눈 구경 (32) 2025.02.03 겨울 단상(斷想) (29) 2025.02.01 하루 (15) 2025.01.27 '풍경' Related Articles 새들처럼 남겨지는 것 눈 구경 겨울 단상(斷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