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계절의 유혹 하늘 새 2025. 4. 28. 23:04 길을 걷다가 만나는 아직 채 익지 않은 한 줌 햇살의 눈부심.. 뺨에 와닿던 차가운 한 줄 바람~ 그것은 의미였고 부드러운 축복이었다 ※ 창녕 남지 체육공원 유채꽃 단지 25.4.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 날 (20) 2025.05.10 사람이 풍경(風景) (50) 2025.05.01 순환(循環) (19) 2025.04.25 태화강의 봄 (28) 2025.04.23 복사꽃 피는 동네 (29) 2025.04.17 '풍경' Related Articles 부처님 오신 날 사람이 풍경(風景) 순환(循環) 태화강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