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이 형성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이다.
울산경제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멈춘 도시속의 섬처럼 자리하여 왔다
최근 울산의 벽화마을과 예술마을로 알려지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슴에도 그곳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까지 멈추었슴이...
다비치 - 그런거니.mp3 [저작권위반의심, 본인만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