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청산에 살으리랏다

하늘 새 2019. 5. 3. 10:07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 붙여진 작은 섬

             더딘 풍경을 마음속에 담으면서 슬롯 길을 걸어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행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