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은둔의 삶
하늘 새
2021. 1. 15. 19:06
불시에 그냥 왔듯이 불현듯 떠날 반갑잖은 불청객에 불과할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 새대에 경험하지 않아도 될 대 재앙과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싸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