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철옹산성

하늘 새 2021. 3. 24. 21:53

           한 맺힌 사연이 얼마나 깊었기에 두 겹 세 겹의 빗장을 풀지 못하는 건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