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름의 문턱에서
하늘 새
2021. 7. 11. 07:48
꽃이 언제 피고 지는지 ..
사람 살아가는 게 바쁘게 산다고 행복한 게 아닐 텐데..
틈새 공격으로 잠시 다녀온 여름 문턱의 풍경은 행복함이 두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