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선운사의 소경

하늘 새 2021. 9. 15. 19:02

            울긋불긋 짙은 립스틱에 곱게 단장를 하고 색동 옷 곱게 차려입은 요염한 자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네의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