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그리움

하늘 새 2021. 10. 12. 18:38

           부드러운 선과 공간 미학의 신라 천년 왕릉에서 

           ♪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