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유혹

하늘 새 2022. 5. 18. 00:18

         온 몸을 휘감은 꽃잎 몇 장과 암술과 수술의 오묘한 조화는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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