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시무종(無始無終)의 향기
하늘 새
2023. 3. 24. 00:55
지리산 언저리 천년고찰 화엄사 각황전에 300여 년을 함께한 흑매의 진한 향이 경내를 휘감는다.
지리산 언저리 천년고찰 화엄사 각황전에 300여 년을 함께한 흑매의 진한 향이 경내를 휘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