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단풍구경

하늘 새 2023. 10. 25. 10:03

             친구야 우리가 앞으로 몇 번쯤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을 더 볼 수 있을까 ....

          ※ 월정사 10/24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