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입춘[立春] 하늘 새 2024. 2. 6. 23:35 서걱서걱 소근 거림에 바람이 깊고 마음도 깊다 봄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다.. ※청도 24.0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