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침마중
하늘 새
2024. 2. 25. 21:06
긴 어둠 ~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을 맞이한다.
긴 어둠 ~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을 맞이한다.